Posts from April 2008.

쥬크온 너무한다!!!

오늘 에픽하이 새 앨범이 발매되었다고 하는데 오후 6시 32분을 달리고있는 현재 쥬크온엔 업데이트가 안되어있다. 빨랑 업데이트 해라! 무제한 다운로드 신청했는데 이게 뭥미! 그렇다고 시디를 사러 나가긴 또 귀찮다… 뭐 에픽하이정도 되면 시디를 산다고 해도 돈이 아깝진 않겠지만… 그냥 나중에 업데이트 되면 들어야겠다.

Thank god I speak English!

Why? Because GTA4 is not localized on the NA release date and it is not even sure about Korean release!

국내에 게임 직수입업체로는 거의 유일하다고 알려져있는 뉴잉튼을 이용해서 GTA4 아시아판을 주문했다. 리뷰도 나오고있고 거리에 대형간판으로 광고도 하고있는걸로 봐서는 Eat All이 Take2를 먹어치운다 한들 더이상의 발매연기는 없을것이다. 통상 아시아판이라는 물건은 홍콩판인것같은데 설마 뭐 삭제당하고 그렇진 않겠지.

여하튼 정발도 대략 많이 늦어질것 같고 한글화도 가망이 없는 상황에 내가 영어를 무리없이 할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나 막장인가? (…)

Poutine

자전거로 강남까지 다녀왔다. 가는데 두시간반 정도면 삼성역까지 도착하는것 같다. (나는 노원구에 산다.) 길을 좀 헤맸으니 길을 안 상태에서 가면 좀더 빨리 가겠지? 메가박스에 그다지 볼만한 영화가 없길래 a#에서 맥북 구경을 좀 했다. 맥북에어 얇긴 진짜 얇더라. 그야말로 경이로운 수준이었는데 유선랜도 없고 ODD도 없고 결정적으로 비싸다. 기본 맥북을 106에 팔던데… 나중에 노트북을 사야된다면 맥북을 사지않을까 싶다. 여하튼 코엑스에서 별로 할게 없어서 강남역을 갔는데… 이니디 몇판 고스트 스쿼드 몇판 하다가 강남역에 온 김에 푸틴을 먹기로 했다. New York Fries 아직 안망했더라. 다행이다. 3년만에 먹어보는 푸틴은 참 맛있더라. 따뜻한 그레이비에 녹아내린 치즈의 강렬한 맛. Works따위는 나의 느끼한 입맛을 채워주지 못한다.

푸틴이 뭐냐고 물어볼 사람들이 있겠지? 프렌치 프라이에 모짜렐라 치즈를 큐브모양으로 잘라서 얹은다음 그 위에 그레이비를 뿌리면 된다. 간단하지만 이거 파는데도 별로 없고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해도 그레이비를 구할수가 없었다… 내가 아는곳은 오로지 뉴욕 프라이즈뿐인데 그나마도 강남역점밖에는 아는데가 없다. 압구정에서도 본거같긴 한데 정확한 위치도 모르겠고 홈페이지도 공사중이고…만만한 네이버에 물어봐야겠다. 혹시 방문자분들중에 아시는분 있으면 점포 리스트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남 압구정 너무 멀어요 ㅠㅠ

푸틴 (Poutine)

사실 푸틴은 그레이비나 치즈를 보면 알수있듯이 칼로리 덩어리다. 살빼는중에 푸틴을 먹은건 참으로 바보같은짓이었으나 뭐 약 7시간가량 자전거를 탔으니 어느정도 퉁(…) 됐으리라고 믿어본다.

Theme 만드는중

요즘 간단하게 Wordpress용 Theme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XHtml과 CSS만을 이용해서 최대한 단순하게 가려고 하는중인데 워드프레스는 뭔가 이것저것 많이 건드려줘야 하는것 같다. Theme을 구성하는 파일도 꽤나 많고… OTL중
아무래도 CSS2에 맞추다보니까 IE6에서는 좀 다르게 나오지만, 가로해상도 1200을 넘어가는 특수한 환경이 아니면 큰 차이는 나지 않을것이다. 최대 크기를 1200으로 잡고 75%, 25% 비율로 나누도록 했는데 IE6에서 안되는건 최대, 최소크기 설정이니까. 딱히 IE6를 위한 hacks를 쓰고싶지도 않다. 그럴만큼 큰문제도 아니고.

오히려 나중엔 ‘레이아웃이 깨지시나요? 6년된 낡아빠진 ie6를 버리고 Firefox, Safari, IE8중 하나로 갈아타세요’ 라는 메시지를 내보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