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량으로 초대권을 날려드리기도 했던 Evernote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더군요.
데스크탑용 프로그램이 인터페이스가 맘에 안들어서 잘 안쓰고있었는데, 웹 인터페이스에 들어가보니 용량이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총 300MB를 제공했는데, 이제는 플리커와 비슷한 정책으로 나가네요. 월별 쿼터가 있고 한달이 지나면 다시 쿼터를 비워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한달에 40MB라는 용량은 좀 애매하지 싶네요. 뭐 대부분의 스크랩은 텍스트로 채워질테니 넉넉하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만 PDF 올려놓고 그러면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IMAP계정으로 내 노트에 접속하는 기능도 생겼습니다. IMAP라는건 POP같은 메일함 서버의 종류중 하나인데요, POP가 단순히 전달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IMAP은 서버 자체에서 여러 메일함을 가지고 있을수 있고 메일을 옮길수 있는등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해줍니다.
여하튼 현재 IMAP기능은 실험적으로 넣어놓은것이고 정상적/항상 작동을 보장하지는 않는답니다. (어차피 현재 에버노트 자체가 베타서비스임) 메일 클라이언트를 에버노트 클라이언트처럼 쓸수 있다면 휴대기기에서 편하게 쓸수 있겠군요. 물론 IMAP을 지원하며 인터넷이 되는 휴대기기는 몇개 없겠습니다만… -_-; 쓸만한 시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알게되면 그때 더 추가하죠 후후